생물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없다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를 못셀만큼 거지면 생물이 탄생한 이유가 되고

 

 

 

또 다시 우연이 못 셀만큼 반복하면 생물이 진화한 이유가 되고

 

 

 

또 다시 우연이 셀만큼 반복하면 생물이 지금 지경에 이르게 된다

 

 

 

 

즉,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이 있고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는 있지만

 

 

 

목적 따위는 없다

 

 

 

 

 

 

작금의 사회는 우연의 이유를 알아내어 

 

직접 조작하여 단시간 내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에

 

하나도 현실같지 않지만

 

 

 

 40억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다면

 

그 허풍 같은 일도 한번쯤 벌어지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허무주의에 빠지는 자들을 위해 말해주겠다

 

 

사는데 근본적인 목적이 없기에

 

이왕 살아가는 것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마음이 좋은 대로 살면 된다

 

가볍게 살고 싶으면 가볍게 살고

 

진지하게 살고 싶으면 진지하게 살면 된다

 

대신 하나의 또 다른 진리는 어떻게 살던지 간에 무엇인가가 따라 온다는 것이다

 

 

가볍게 살면 마음이 편안하지만 돈을 모을 수 없다 든지

 

진지하게 살면 돈은 잘 벌지만 신경쓸게 많아서 지친다 든지

 

 

그렇게 살기로 정했다면 그에 해당하는 모든 일들을 받아드려야한다

 

만약 돈이 엄청  많으면 마음도 가볍고 돈도 있으니 행복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겠지만

 

돈이 너무 많으면 다른 사람들의 비인간적인 접근 등등 역시나 또다른 현상이 생긴다

 

물론 우리가 배운 것으론 그러면 안되는 것이지만, 인간 군상의 현실인걸 

 

 

받아드리지 못하면 난 왜 이런 저주가 있는 걸까 하면서 마음대로 살아도 괴로워진다

 

 

이것만 알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면 된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라면

 

인간사회가 널 징벌할 것이라는 건 알아두어라 

 

그래도 좋다면 해라

 

 

 

사람이 사는데 근본적인 목적은 없다

 

우리가 생각해온 배워온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은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한 차원 더 올라가면 사실 이 지구의 생태계도 

 

결국 우연, 아다리가 40억을 계속 맞아서 생긴 것이기에

 

그냥 우연의 결과물이다. 균형이니 생태계하는 것도 사실 인간의 관점이다

 

원래는 그냥 그 것일 뿐

 

뭐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의 인생은 그대가 정하는 것이다 

 

즉, 마음이 가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해라

 

 

예) 그래도 이건 해야하지 않나요? -> 그렇다면 해라

근데 귀찮고 힘들어서 하기 싫어요 -> 그럼 하지 마라

 

근데 해야할거 같아서 불안해요 -> 하거나 안하거냐 결국 이 둘 중의 선택이고, 그 선택으로 오는 현상을 기꺼이 받아드려라 안그러고 끙끙 된다면 결국 안하면서 괴롭게 되는 것이다 .

 

즉 하나만 괴로우면 될걸 둘다 괴로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