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성욕 차이

 

 

 

성욕은 번식을 하기 위한 동력으로 쓰인다.

 

그래서 성욕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억압하고 부끄럽고 이상하고 숨겨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다.

 

대신 때와 시기를 가리며 상대를 존중해주어야 하는것 이므로 함부로 아무에게나 자신의 성욕을 표출해선 안된다.

 

 

 

다만, 섹스와 공부는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성욕을 느끼는 포인트는 다르다.

 

남자는 이쁘고 섹시한 여자들에게 성욕을 느끼고

여자는 자신을 보호 해줄 수 있는 자신보다 멋지고 잘난 남자에게 성욕을 느낀다.

 

 

 

 

 

 

 

 

남자의 번식 방법은 여자에게 자신의 정자를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여자들에게 정자를 주어야 자기 자손을 가지기 유리한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당연히 여러 여자에게 성욕을 느끼고 눈길이 가는 것이다.

 

 

 

여자는 자손을 가질려면 10개월 정도 연약해지고 아기가 나와도 몇년은 돌봐야한다

 

자기가 매우 강하면 상관없겠지만 임산부의 몸은 외부의 위협에 매우매우 취약하고

아기를 낳은후 아기 곁에 몇년간 붙어있어야하는 상황에선 당연히 

자신을 보호 해줄 수 있는 듬직한, 잘난 남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이다. 

 

 

 

요새는 여자도 남자 못지 않게 혼자서 잘 지켜낼 수 있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지만 그 몸속 깊숙히 내제되어 있는 본능은 절대로 억누를 수가 없다. 마치 새가 걸어다니는게 아무리 편해졌다해도 결국엔 나는게 본능인 것처럼